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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설자리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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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구민명예감시단 26명 위촉

성북구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앞세워 불법광고물 퇴치에 나섰다. 건강한 도심 광고문화 형성을 위해서다.

성북구는 구민 26명을 불법광고물 명예감시단원으로 위촉, 정기적인 정비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참여 시민들은 광고물을 제작·설치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한국옥외광고물협회 성북구지회 회원들로, 캠페인과 함께 직접 불법광고물 철거 작업을 실시한다.

명예감시단원들은 최근 동선동 하나로 금연거리와 성신여대 지하철역 주변, 동소문로 등에서 구청 공무원들과 함께 안내 활동을 했다. 올 11월까지 설정된 불법고정광고물 자진신고기간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불법 고정광고물을 서울시 가이드라인에 맞게 정비하도록 홍보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8-20 0: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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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