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통합성과관리시스템’ 구축한다…203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복·국악 아름다움에 물드는 종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에서 다시 쓰이는 ‘토이스토리’…폐장난감 기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 ‘파리공원 문화축제’에서 만나는 “19세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2억 찾았다”… 똑소리 나는 강남 세무행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누락 된 취득세 153건 발굴해
김현기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


김현기 강남구청장


서울 강남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누락한 취득세 153건, 2억원의 세원을 발굴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생성형 AI와 파이썬을 활용해 확보한 승강기 신규 설치·교체 등록 2564건과 회원제 종합체육시설 10곳의 회원권 취득 자료를 취득세 신고 내역과 대조해 누락 세금을 찾아냈다. 사람이 일일이 대조하던 반복 작업을 줄여 방대한 자료를 빠르게 정리·분류하고 조사 효율을 높였다.

승강기는 설비를 교체할 때도 취득세 신고 대상이다. 종합체육시설 회원권 취득 시에도 취득세 신고 의무가 생긴다.

구는 미신고 사실 확인 뒤 안내문을 보내 관련 규정과 자진신고 방법을 설명하고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기 구청장은 “AI와 데이터 기술로 세원을 정교하게 찾아내면서도 납세자가 신고 의무를 몰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공정하고 편리한 납세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8-1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최기찬 금천구청장 “데이터센터 건축 허가 땐 주민

지난 3일, 독산동 데이터센터 주민소통회 개최

서초 ‘재건축 신속 지원단’ 리모델링 현장에 ‘귀

잠원동서 간담회 열고 애로 청취 전문가지원단 현안 질의응답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