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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140만 유튜버와 기후 위기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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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9일 ‘궤도’ 특강… 선착순 400명




서울 송파구는 유명 과학유튜버 ‘궤도’가 전하는 ‘기후대응 구민 특강’(포스터)을 오는 9월 9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140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궤도(본명 김재혁)는 연세대 천문우주학을 전공하고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을 거쳐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초학부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 대중화 이끌고 있다.

‘기후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지구의 온도가 오르는 것이 왜 중요한지, 기후위기는 현재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등 누구나 한 번쯤 품었을 궁금증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송파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부터 송파런 홈페이지에서 400명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기후 위기라는 시대적 과제를 구민들이 과학적으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송파구민과 함께하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8-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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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