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 태양광발전과 풍력발전 등 친환경에너지 시범단지가 조성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일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하나로 올해 친환경에너지 시범단지를 조성해 내년부터 일부 전력을 대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13억 7000만원을 들여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 내 중수처리장 인근 3000㎡에 태양광전지와 풍력발전기를 설치한다. 태양광 발전설비와 풍력 발전설비를 통해 각각 100㎾, 50㎾ 등 총 150㎾의 전력을 생산해 중수처리장 일부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2009-8-21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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