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피소·그늘막·쿨링로드로 도심 온도 낮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불광8구역 재개발, 은평 공공지원으로 조합설립인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신통기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숨은 용산 명소를 비추다…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내년부터 휴대전화로 민원접수 가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실시간 #1110 이동민원 서비스

이르면 내년부터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이용해 사건신고나 민원접수 등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는 12일 휴대전화를 이용해 민원제보 등이 가능한 ‘이동민원신고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동민원신고서비스’는 각종 사건·사고 정보나 민원사항을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동영상 등으로 만들어 발송하면, 행정기관이 이를 실시간으로 접수해 처리하는 서비스다.

문자 메시지 등을 발송하는 번호는 ‘#1110’과 각 행정기관의 고유번호 4자리다. 예를 들어 국토해양부의 고유번호가 ‘4949’면 ‘#11104949’로 문자 메시지 등을 보내면 된다. 각 기관의 고유번호는 모바일 전자정부 사이트(www.mgo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시에는 문자 메시지 발송요금 외에 별도의 이용료가 부가되지 않는다.

통합센터는 현재 각 기관 등으로부터 서비스 신청을 받은 뒤, 고유 번호를 부여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과 포항시·안산시·대전광역시교육청 등이 서비스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들 기관은 이르면 내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통합센터 관계자는 “국토해양부 철도공안사무소 등 8개 기관에서 ‘이동민원신고서비스’를 시범운영한 결과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09-10-13 12:0: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