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진흥원, 송도서 11개국 국제워크숍
“한국의 앞선 장애인 정책을 제대로 접목시켜야죠.”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이 13일 인천 송도에서 아·태지역 개도국의 정보통신·장애인 정책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장애인 접근성 정책’ 전파에 나섰다.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와 함께 15일까지 ‘장애인 ICT 접근성 국제 워크숍’ 등의 개별행사를 진행한다.
캄보디아·중국·태국·베트남 등 11개국의 국가공무원 19명과 정보통신기술(ICT) 국제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ICT 국제전문가인 강영우 전 백악관 정책차관보는 기조 연설에서 ‘장애인에게 ICT 접근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국의 정부, 장애인단체, 보조기기업체, 한국MS의 관계자 등 22명도 참석했다.
행사 기간 중 이들에게는 우리나라와 선진국의 관련 법·제도, 정책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국내 정보통신 보조기기 업체들의 제품 시연회도 갖는다.
한편 15일에는 개도국의 정책수립에 도움이 될 ‘장애인 ICT 접근성 정책권고(안)’도 발표한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9-10-14 12: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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