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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연구회 적극 지원 주민 복지 개선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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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규 성동구의회 의장

“성동 지역 발전을 위해 밀알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더욱 뛰겠습니다.” 김복규 서울 성동구의회 의장은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구의회를 어떻게 이끌지 묻는 질문에 거침없이 말했다. 김 의장은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지금 진행되는 각종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집행부 감시와 견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성동 의정정책 연구회’ 등 의원 연구회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는 바로 이들의 활동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체계 개선 등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김 의장은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 도출과 대안 제시, 입법 기능 강화 등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연구회”라면서 “이를 통해 성동구의회가 한 단계 성숙한 지방의회로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마지막으로 “의장으로서 자신의 활동보다는 구의회 활동 홍보에도 적극으로 임하겠다.”면서 “의회 홈페이지와 의원 개인홈페이지 등을 통해 의정활동 홍보, 의정보고회 개최 등 발전하고 있는 우리 성동구의회를 알리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10-14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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