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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석계역 일대 경제문화거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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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석계역 일대 190여만㎡가 경제·문화의 전략거점으로 새롭게 탈바꿈된다. 개발면적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70%쯤이다.

서울시는 노원구·코레일과 성북·석계역 일대 191만㎡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지난달 7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최근 합동전담팀을 구성, 운영에 본격 들어갔다. 합동전담팀은 이달 중 입찰을 통해 ‘성북·석계 신경제문화 전략거점 조성 개발관리 기본구상안’에 대한 제안서를 받아 내년 5월쯤 개발·관리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성북 역세권의 구체적 개발 및 공공기여 계획 수립을 위해 내년 9월쯤 전체 대상 부지에 대한 지역종합계획을 만들 방침이다. 시는 이 지역종합계획이 수립된 이후 대상지 전체의 개발·관리사업이 단계별·연차별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10-21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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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