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검은 25일 범죄예방위원 청주지역협의회, 충북 새마을회 등 8개 시민단체와 함께 ‘우리아이 지키기 충북 시민네트워크’를 결성했다.
충북지역 8개 시민단체와 청주지검이 함께 결성한 ‘우리 아이 지키기 충북 시민네트워크’가 25일 청주 시내 일대를 돌며 어린이 안전망 구축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단체 회장들과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청주지검 제공 |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11-26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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