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9일 2010년 신년화두를 ‘일로영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은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는 도스토옙스키의 말처럼, 지금 노력해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을 미루면 나중에 더 힘들어진다.”면서 “전대미문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가꾸기 위해 국민 모두가 바로 지금 힘을 합쳐 일해 나가자는 당부”라고 말했다.
재임 중 각고의 헌신을 통해 나라를 반석 위에 올려놓고 다음 정부와 다음 세대에 일류국가를 물려주자는 이 대통령의 각오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각계 인사가 추천한 40여개 중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의 추천이 채택됐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9-12-30 12: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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