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63%가 입시 성공… 교육 사다리 세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파격의 출산정책… “서울 공공임대 2만호 중 4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올해 예산 삭감돼 사업 차질 빚는데… 새만금 벌써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여름 산사태 예방”… 팔 걷은 지자체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프로필> 모강인 경찰청 차장 내정자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졸자가 아니라는 한계를 딛고 경찰 고위직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업무 처리가 치밀하고 꼼꼼하며 특히 한 달에 책을 30권 이상씩 읽는 등 독서량이 풍부하고 글솜씨가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4년 임관한 간부후보 31기생 가운데 선두 주자이며,경찰 입문 이후에는 정보 분야에서 주로 활동했다.

 털털하면서도 부드러운 성격으로 대인관계가 좋아 직원들 사이에 신망이 높다.


 △전남 함평(1957년생) △동산고 △간부후보 32기 △서울 서부경찰서장 △경찰청 정보3과장 △울산지방경찰청 차장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실 치안비서관 △인천지방경찰청장

 연합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