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야 가라! 6070 ‘경력 폭포수’ 서울에 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대각선 횡단보도’로 교통사고 18% 줄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금천 시흥3·강북 번동 등 모아주택 38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다음달 1일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세청 올해 334명 신규채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관세청은 24일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따라 올해 관세행정 주요사업과 연계해 334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사업과 관련해서는 수입물품 유통이력관리에 62명을 비롯해 원산지표시단속(25명), 공항 외국어 전문 도우미(Green Cap·27명) 등 114명을 신규 채용한다. 또 행정인턴(80명)과 공무원 임용 전 실무수습(140명) 등 공공부문 인력 220명도 채용할 계획이다.


임용 전 실무수습 채용자는 오는 4월부터 채용할 계획이며 이들에 대해서는 월 90만원이 제공된다. 사업관련 채용은 수입물품 유통이력관리자를 시작으로 설 명절 이전에 공모키로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0-01-2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유 오피스 지원… 기업 성장과 동행하는 양천

연면적 1902㎡… 22개 기업 입주 사무ㆍ미팅룸ㆍ휴식 등 공간 갖춰

강남구민 10명 중 9명 “구정 잘하고 있다”

성인 1017명 정책 만족도 조사

가고 싶고,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마포강변 만든

박강수 구청장 8.2 프로젝트 발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