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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플러스] 2월의 자랑스러운 동물 ‘우파루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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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원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해를 기념해 2월의 자랑스러운 동물로 멕시코도롱뇽인 ‘우파루파’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우파루파는 급속한 도시화와 환경오염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멕시코 동물로 서울동물원 곤충관에서 성공적으로 번식해 전시되고 있다. 멕시코시티 소치밀코호수에서만 서식하는 우파루파는 현재 도시화로 인해 개체 수가 크게 줄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등에 의해 멸종위기동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우파루파는 아가미가 머리 양쪽으로 튀어나와 있고, 꼬리는 지느러미 모양인 도롱뇽과의 양서류이다.
2010-02-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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