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모닝 브리핑] 한국 5월 ‘광우병 위험 통제국’ 지정 전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국이 오는 5월쯤 ‘광우병 위험 통제국’이 될 전망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4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 과학위원회가 지난주 회의를 열어 한국을 광우병 위험 통제국으로 인정할 만하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과학위의 결정문은 60일간 회원국의 회람을 거쳐 5월 OIE 총회에서 최종 승인된다. 광우병 위험 통제국 지정은 출생·사육·도축·유통 등 생산~소비의 전 과정에서 광우병 발병 가능성을 적절히 통제하고, 광우병에 걸린 소가 식품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관리할 능력이 있다고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것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10-03-1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