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급 격상 홍보강화
여성부 대변인이 과장급에서 국장급으로 격상됐다.행시 28회로 서울시립대 행정학과를 나온 이 국장은 기획관리심의관, 가족정책국장, 보육정책국장 등 여성가족부 업무 전체를 두루 거쳤다. 이 국장은 “현장에서 사업을 추진한 경험과 여성 특유의 세심함을 살려 정책홍보를 해 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0-03-1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