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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장 “전경특채 6~7년 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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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범 해양경찰청장이 전경 폐지 이후에도 6~7년간 전경 특채 시험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지난 18일 밤 목포해경 소속 3003함을 타고 배타적 경제수역(EEZ) 치안 상황을 점검하고 나서 직원들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19일 해경이 전했다.

 이 청장은 해양경찰 전경 특채에 관한 질문을 받고 “오는 2013년 전경이 완전히 폐지되면 감축인원의 30%를 경찰관으로 채용해 대체할 예정이다”며 “전경은 아주 좋은 자원으로 항시 특채로 별도 모집을 해왔다.전경이 폐지되더라도 앞으로 6~7년간은 전경 특채 시험을 유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경비 구역 조정과 300t급 함정 배치로 2교대 이상 교대 근무 요구에 대해서는 “인접 경찰서와 구역을 조정하고 시기별,치안수요별로 탄력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어 면밀하게 검토해 시행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청장은 이날 오전 신안군 흑산면 사무실에서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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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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