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026년 1조 3625억원 예산안 편성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10분 도시’ 강남스타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폭포 절벽의 스크린 변신… 동대문 밤은 365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구-중국 베이징 창평구, 자매결연 30주년 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해양경찰청장 “전경특채 6~7년 더 유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길범 해양경찰청장이 전경 폐지 이후에도 6~7년간 전경 특채 시험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지난 18일 밤 목포해경 소속 3003함을 타고 배타적 경제수역(EEZ) 치안 상황을 점검하고 나서 직원들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19일 해경이 전했다.

 이 청장은 해양경찰 전경 특채에 관한 질문을 받고 “오는 2013년 전경이 완전히 폐지되면 감축인원의 30%를 경찰관으로 채용해 대체할 예정이다”며 “전경은 아주 좋은 자원으로 항시 특채로 별도 모집을 해왔다.전경이 폐지되더라도 앞으로 6~7년간은 전경 특채 시험을 유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경비 구역 조정과 300t급 함정 배치로 2교대 이상 교대 근무 요구에 대해서는 “인접 경찰서와 구역을 조정하고 시기별,치안수요별로 탄력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어 면밀하게 검토해 시행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청장은 이날 오전 신안군 흑산면 사무실에서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이순신 1545!”… 중구 새 정신, 2만명 화답

김길성 구청장, 이순신 축제 참여

‘복지만 7000억’ 관악 예산 3년 연속 ‘1조원

구, 내년 예산안 1조 922억원 제출

중랑, 주택개발사업 전문가 초청 토론회 개최

10·15 대책 이후 건설 동향 파악 류경기 구청장 “현장 의견 경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