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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창원시 구청이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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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는 기존 시·동 건물 사용

경남 창원·마산·진해 3개시 통합준비위원회는 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3차 회의를 열어 통합 창원시에 설치되는 5개 행정구청(창원·마산 각 2개, 진해 1개) 명칭과 소재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창원시 동읍·용지동 등 8개 읍·면·동으로 이루어지는 A구의 명칭은 ‘의창구’로, 반송동과 웅남동을 비롯한 7개동을 포함하는 B구는 ‘성산구’로 결정됐다. 마산시 구산면·산호동 등 19개 면·동으로 이뤄지는 C구는 ‘마산합포구’, 내서읍·봉암동을 비롯한 13개 읍·동이 포함된 D구는 ‘마산회원구’로 정했다. 진해시 전체 15개 동을 포함하는 E구는 ‘진해구’로 결정됐다.

행정구청 청사는 의창구는 현 창원시 도계동에 있는 명곡동주민센터, 성산구는 현 창원시 성주동 성주동주민센터를 사용한다.

또 마산합포구는 현 마산시 중앙동 마산시청, 마산회원구는 현 마산시 양덕동 올림픽기념생활관을 사용한다. 진해구는 현 진해시 풍호동 진해시청을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05-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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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