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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베트남인 화상 가족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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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이 베트남 현지의 가족들과 화상을 통해 만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정보통신부와 제1차 한·베트남 정보화협력위원회를 열고 베트남 다문화 가족 화상상봉 추진에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협력위원회는 지난해 8월 행안부와 베트남 정통부의 정보화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다.

베트남 가족 화상상봉 추진으로 전국 32개 마을 402명의 베트남 다문화 가족이 현지 가족을 화상으로 만날 기회를 갖게 된다고 행안부는 밝혔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2010-05-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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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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