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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정책평가 주부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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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 방재정책 평가에 나선다.

소방방재청은 25일 국민의 입장에서 주요정책에 대한 객관적 평가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주부 18명으로 구성된 ‘정책관리 모니터위원’을 위촉,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일반 기업체에서 활용하고 있는 주부모니터단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확산·파급력이 높은 주부들을 활용해 정책평가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소방방재청은 설명했다.

그동안 방재정책이 지나치게 남성중심적으로 운용돼 온 측면이 있어 여성의 시각을 반영한 섬세한 정책운용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고려했다.

수도권 지역 9명과 기타 권역별 9명으로 구성된 주부모니터 위원들은 기획·정보화·조직 등 9개 분과의 소위원회에 배치돼 각종 정책의 실효성을 평가하고 진행상황도 모니터링하게 된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2010-05-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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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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