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모든 주택 화재감지기 반드시 설치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하반기부터 아파트 외 단독과 다가구,연립 등 모든 주택에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31일 소방방재청 개설 6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어 “주택 화재를 줄이고자 신축이나 개축,증축되는 주택에는 화재감지기를 반드시 달도록 9월까지 관련 규정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규정을 어기더라도 처벌하지는 않으며 기존 주택에는 3∼5년의 유예 기간을 준다.

 처벌 규정은 없지만 화재로 인한 민형사상 책임을 따질 때는 화재감지기 설치 여부가 일정부분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에서는 미국이 1977년 화재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해 2002년까지 화재 사망자를 매년 평균 128명씩 줄인 효과를 봤다고 소방방재청은 전했다.

 스프링클러는 영업장이 지하에 있고 바닥면적이 150㎡ 이상일 때만 설치하게 돼 있지만,앞으로는 지하층이거나 지상에도 창문이 없으면 규모에 상관없이 반드시 설치토록 할 방침이다.


 건물의 스프링클러 설치 기준도 강화돼 기존의 ‘수용인원’과 ‘면적’ 등에 ‘공간 밀폐도’와 ‘화재 취약성’ 등이 추가된다.

 박 청장은 올해를 ‘화재 피해 저감 원년’으로 정하고 화재로 인한 사망률을 최근 3년 대비 10%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청장은 “현장 중심의 재난 관리를 강화하고자 매주 1회 전국의 재해예방사업장과 4대강 공사장,배수펌프장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소방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자 소방 3교대제를 기존 목표 연도인 2012년에서 2년 앞당겨 올해 중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