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 분석평가센터 21일 개소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여성가족부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청소년정책분석평가센터 문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중장기 청소년정책 의제 개발 및 각 부처·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효과분석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여가부는 백희영 장관 및 관련 단체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21일 개소식 및 기념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전혁희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청소년정책분석평가센터 설치로 과학적 자료에 근거한 정책 추진 기반이 마련되고, 각 부처 청소년 정책의 조정·연계가 원활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0-06-1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