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부시장에 권영규·김영걸씨 유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행정 1·2부시장으로 권영규(55) 시 경영기획실장과 김영걸(57) 시 균형발전본부장이 유력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날 “최근 행정안전부에 행정1부시장과 2부시장 후보로 각각 2명씩을 올려 임명 제청할 것을 요청했다”며 “26일께 청와대에서 최종 낙점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1부시장에 권영규 실장,2부시장에 김영걸 본부장이 임명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행정1부시장은 행정 전반과 복지,2부시장은 교통 및 도시개발 등 업무를 맡게 되며,행안부의 임명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자를 결정한다.

 경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권 실장은 서울시 문화국장과 행정국장 등을 거쳤으며,김 본부장은 고려대 토목공학과를 나와 시 건설기획국장,도시계획국장,도시기반시설본부장 등을 지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