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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 비리 없다’…외부 전문가들 첫 임용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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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이 중등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임용을 위해 전국 처음으로 외부 면접위원을 위촉해 면접시험을 치렀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교육청의 교육전문직 채용비리사건이 터진 이후 전문직 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를 면접위원으로 위촉했다.

 시교육청은 사범대.교육학 교수와 학교 운영위원 등으로 면접위원 후보 24명을 정해 경찰관 입회 하에 공개추첨을 실시,대학교수 6명과 학교 운영위원 2명 등 8명을 면접위원으로 결정했다.


 이들 외부 면접위원은 교육경력 15년 이상,보직교사 2년 이상의 경력에 서류전형과 필기·실기시험 등을 거친 교사들을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실시해 최종 합격자 12명을 발표했다.

 면접에 참여한 이경규 대구가톨릭대 교수(역사교육과)는 “외부 전문가로서 볼 때 장학사 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인했고 대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외부 면접위원은 강운선·김정옥 대구대 교수,김남형 계명대 교수,박용찬.임지룡 경북대 교수,오미자·홍현정 학교 운영위원 등이다.

 김사철 대구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외부 면접위원 위촉은 우동기 교육감 당선자의 교육 관련 비리 근절의지가 담긴 공약사항으로 전국에서 첫 시도됐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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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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