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북한산 품은 강북에선 숲에서 오감 태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도시농장엔 딸기가 주렁주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기 좋은 양천… 힐링 명소 북카페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국인 맞선남 출국전 소양교육 의무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법무부,국제결혼 부작용 방지대책 마련키로

지난 8일 정신병력을 가진 남성이 베트남인 아내를 살해해 양국 사회에 큰 충격을 준 가운데 정부가 부적절한 국제결혼을 사전에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석동현 본부장)는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국가 여성과의 국제결혼을 희망하는 남성에 대해 출국 전 사전교육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곧 시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법무부 방침에 따르면 외국인 여성과의 맞선을 원하는 남성은 해당 국가로 출국하기 전 반드시 가까운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소양교육을 받아야 하며,교육 미이수자는 외국인 배우자의 국내 초청이 제한된다.

 이는 국제결혼이 무분별하게 이뤄지면서 각종 사회문제를 가져옴은 물론 외교 문제로까지 비화하는 사례가 잦아 더는 국제결혼을 개인의 선택에만 맡겨둘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그동안은 국제결혼이 사적 영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결혼 성립 과정에는 관여하지 않고 입국한 외국인 배우자에 대한 교육에만 주력해 왔지만,이제 사회통념상 부적절한 국제결혼은 적극적으로 억제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는 양측의 나이 차이가 지나치게 크거나 남성에게 심각한 정신질환 또는 성폭력 전과가 있을 때,국제결혼 횟수가 세 차례 이상일 때는 배우자 초청을 위한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법무부는 이러한 방안을 포함해 무분별한 국제결혼을 방지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확정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법무부는 신혼생활을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정신병을 앓던 남편에게 살해된 베트남 결혼이민 여성의 가족들이 시신 수습과 장례 절차를 위해 한국 입국을 희망하면 최대한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6월 현재 우리나라에는 모두 13만6천556명의 결혼 이민자가 살고 있으며 국적별로는 중국(48.7%),베트남(23.8%),일본(7.5%),필리핀(5.0%) 출신자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2246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 체결

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금연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반사항 신고·자료 제공 등 현장 감시체계 구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