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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재정건전화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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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는 26일 ‘지방공기업 재무건전성 강화 TF’를 구성, 지방공기업의 재정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최근 지방공기업 재무 상태가 심각해진 데 대해 공동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주 국무회의에서 지방공기업에 대해 컨설팅 차원의 일제점검을 하라고 지시했다.

TF는 행안부 차관보와 기재부 재정업무관리관이 공동 팀장을 맡고 지방공기업선진화추진위원회와 지방행정연구원 등 민간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TF는 재정 건전화 대상 공기업을 선정해 경영 상태를 진단하고 경영개선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또 3월 발표된 지방공기업 선진화 정책의 추진 실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기업들에 민간 전문가 지원,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방공기업이 무분별한 지출로 인해 유동성 위기를 맞지 않도록 경영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0-07-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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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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