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5급 승진과정’ 100기 나온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7급이나 9급으로 공직에 입문, 관리자로 승진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받아야 하는 중앙공무원교육원(중공교)의 ‘5급 승진(후보)자 교육 과정’이 25일 100회 교육생을 받는다. 1967년 첫 과정이 개설된 지 43년 만이다.

24일 중공교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에는 국세청 등 15개 부처 310명의 공무원이 참여한다. 중공교는 100기를 맞아 이 과정을 거쳐간 선배 공무원들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영상 상영과 국립국악원의 공연 등 축하행사를 펼칠 예정이다.이번 100기 과정에서는 소통과 공정사회를 강조하는 국정철학 관련 프로그램이 강화됐다. 행정고시에 합격한 5급 사무관들은 업무를 시작하기 전 중공교에서 5개월, 지방에서 한달 등 총 6개월의 교육을 받는다. 반면 7급은 4주, 9급은 3주가 전부다.

중공교 측은 다른 교육 과정보다 5급 승진자 교육이 학습 의지가 높고 교육생 간 유대 관계도 끈끈하다고 평가했다.

중공교 관계자는 “98기 교육생 가운데 농림수산식품부의 한 사무관은 교육 과제로 저출산문제 해결 방안을 연구하다 실제로 아이를 입양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이 과정을 거쳐간 2만 6000명 중 약 20%가 고위직까지 승진했다. 이 중 이기호 전 교육부 차관, 이종규 전 국세심판원장, 박찬욱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박동열 대전지방국세청장 등도 이 교육을 받았다. 세무직 종사자가 많은 것에 대해 국세청 관계자는 “국세청이나 관세청 등 세무 관련 조직은 행시 출신이 적고, 조직에서 세무 관련 경력과 노하우를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0-10-2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