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최초 공립·뉴미디어 특화 미술관, 서서울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희망온돌 ‘역대 최대’ 21억 6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구 교육경비 357억 편성… 서울 최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교육플랫폼 진학아카데미 운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권 경찰대 1기생 경무관 승진 제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현오 청장 “총경 너무 많아 5~10명만 남길 것”

조현오 경찰청장이 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에 근무하는 경찰대 1기 출신 총경들에게 경무관 승진에 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

22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조 청장은 최근 경찰청과 서울지방청에 근무하는 경찰대 1기 출신 총경 21명에게 “서울권에 1기생 총경이 너무 많아 주요 보직에 5~10명만 남길 예정”이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조 청장은 ‘경찰대 1기생 인사관리지침’이란 제목의 이 이메일을 통해 “내년 경무관 인사 때 경찰대 1기의 경우 2~3명을, 이듬해에는 1~2명만 승진시킬 예정이며, 지금 경기청이나 인천청의 원하는 보직을 희망하면 내년 초 총경급 전보인사에서 최대한 배려하겠다.”고 밝혔다. 본청이나 서울청에 남기를 원하더라도 승진에 유리한 주요 보직을 주지 않겠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21명의 총경 중 상당수는 지난 20일 희망 보직을 적어 낸 것으로 전해졌다.

조 청장이 경찰대 1기생의 승진을 제한하는 이유는 경무관 이상에 경찰대 1기생이 너무 많다는 판단 때문이다. 1985년 임용된 경찰대 1기생은 2005년 초 윤재옥 전 경기청장의 경무관 승진을 시작으로 20명이 경무관 계급장을 달았다. 반면 2기생과 3기생은 경무관이 각 4명, 5기생은 1명에 불과하다. 4기생은 한명도 없다.

하지만 당사자인 1기생 총경들 사이에서는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능력이나 나이도 아니고 기수를 문제 삼은 인사지침은 전례가 없다는 것이다. 1기생인 한 총경은 “1기생의 고위직 비율이 많은 것은 경찰 엘리트를 집중적으로 키운 결과다. 군 사관학교들도 1기에서 장군 진출이 많았다.”면서 “개인의 능력보다는 기수 때문에 인사상 불이익을 받는다는 데 동의할 수 없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10-12-2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올 4·19문화제, 문화콘텐츠 다양화”

‘2026 국민문화제 위원회’ 출범식 “민주주의 가치 일상 공유 축제로”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강서, 미취학 아동·초등생 독후 감상화 공모

구립도서관, 주제 도서 9권 선정 16일~5월 15일 교보문고서 접수

용산, 상권 위기 조기 포착… 급격 재편·붕괴 막는

‘젠트리피케이션 분석 체계’ 구축 위험 상권 임차·임대인 공존 모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