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구 ‘얼굴없는 기부천사’ 20㎏짜리 쌀 200포대 배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겨울 한파를 녹이는 ‘얼굴 없는 기부천사’의 ’행복 바이러스’가 서울에도 잇따라 알려지고 있다.

24일 성북구에 따르면 지난주 성북구 월곡2동 주민센터에 20㎏짜리 포장 쌀 200포대(800만원 상당)가 배달됐다.

보낸 사람의 이름이 없어 누가 보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얼마 전 동사무소에 전화를 건 남자가 약속대로 쌀을 보낸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김학봉 월곡2동장은 “지난 10일쯤 한 남자로부터 작은 정성을 모아 쌀을 준비했으니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는 익명의 전화를 받았다.”면서 “처음엔 실태파악을 위한 문의로 여겨 반신반의했지만 얼마 뒤 동주민센터에 쌀이 약속대로 배달됐다.”고 밝혔다.

김 동장은 “전화를 건 이 남자는 지역에 사는 독거노인에 대한 지원 등에 대해 꼼꼼하게 묻는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기부자 뜻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경로당, 저소득 틈새가정 등에 쌀을 골고루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에도 익명으로 10㎏짜리 쌀 100포대가 전달됐는데 이 익명의 기부자와 동일 인물로 추정된다고 동주민센터 측은 전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1-01-2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