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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형’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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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 등 5대 업종 참여업체 모집


김경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오는 24일까지 ‘2026년 광진형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과 별도로 광진구가 자체 예산을 활용해 추진하는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로 의류봉제, 수제화,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등 5대 도시제조업이 해당된다.

선정되면 사업비의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업체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총 34종이다. 소화기·화재감지기·누전차단기·배선함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설비를 비롯해 공기청정기·냉난방기·제습기 등 근로환경 개선 장비, 진공 흡입식 다림질 작업대·원단 재단 작업대 등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현장 실사를 거쳐 확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면 사업자등록증, 4대 사회보험 가입자 명부 등 서류를 갖춰야 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도시제조업은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 산업인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2026-07-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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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