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척돔 지붕 철골 97개 보강 완료…11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건축문화제에 4만명 발길…건축 보고 배우고 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52억 확보…현안 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자리 찾고 취업 지원 받아요…‘2026년 성북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 청운별빛어린이집 43년 만에 숲속에 ‘새 둥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연령별 맞춤형 보육실 등 갖춰
넓은 창 통해 사계절 변화 체험


유찬종(왼쪽 두번째) 서울 종로구청장이 지난 15일 신축 이전한 청운별빛어린이집을 둘러보고 있다.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줄 숲속 어린이집이 탄생했다.

종로구는 1983년 준공 이후 43년간 영유아의 성장과 함께한 청운별빛어린이집이 신축·이전해 지난 15일 개원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건물은 공간이 협소한데다 노후한 탓에 단열 성능이 떨어져 유지 보수가 시급했다. 이에 구는 아동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9년 11월 기존 부지 옆에 신축 공사에 들어갔다.

새 건물은 연면적 574.71㎡,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청운공원의 풍광과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다목적 유희실과 연령별 맞춤형 보육실, 생태체험 공간 등이 배치됐다. 모든 공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손잡이 높이 등을 세심하게 고려했고 친환경 자재를 주로 썼다. 넓은 창문에서 사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을 볼 수 있다. 냉난방 시스템과 환기 설비를 갖춰 내부 환경도 쾌적하다.

유찬종 구청장은 “지역 보육을 책임져 온 뜻깊은 공간이 아이들 꿈을 더 크게 키울 새 보금자리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는 든든한 보육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2026-07-1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양천 청년들이 차린 ‘정책 한 상’… “등수 상관없

청년정책 레스토랑 간 이기재 구청장

중구 주민 3500명,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 반대

11월 5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서 2차 주민설명회

서울형 통합돌봄, 1만 4000명에 평균 4.8건

내년 지원 대상 확대…퇴원환자 지원하는 ‘중간집’ 시범운영

전통시장 살리는데 일가견 있는 강북

자치구 유일 행안부장관 표창 정창수 청장 “머무는 상권으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