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피소·그늘막·쿨링로드로 도심 온도 낮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불광8구역 재개발, 은평 공공지원으로 조합설립인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신통기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숨은 용산 명소를 비추다…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천 앞바다 쓰레기 수도권 핫이슈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 앞바다 쓰레기 처리비용 분담이 수도권 핫이슈로 떠올랐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한강과 임진강 등을 통해 인천 앞바다로 떠내려오는 쓰레기 처리와 수질 개선을 위해 서울시, 경기도와 비용 분담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이들 시·도는 2002년부터 5년 단위로 분담비율과 액수에 대한 협약을 맺고 비용을 나눠 내고 있다. 올해까지 추진되는 2단계 사업의 경우 서울시 22.8%, 인천시 50.2%, 경기도 27%의 비율로 매년 55억원을 조성, 쓰레기 처리와 해양수질 개선사업을 벌여 왔다. 서울시는 환경부가 한강하구 쓰레기 정화사업비로 인천시에 지원하는 국고보조금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분담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인천시는 서울시 의견은 불합리하다며 임진강과 예성강수계(북한)에서 유입되는 쓰레기는 국가에서 지원하는 게 타당하다고 맞서고 있다. 나아가 한강과 시화호 등을 통해 쓰레기가 대량으로 유입돼 인천 앞바다 수질이 악화되는 만큼 전체 사업비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천시는 이에 따라 한강수계기금 관련 법을 개정해 기금 지원대상을 한강하구인 인천 앞바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건의하기로 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1-02-1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