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울산 문화재 관리 문제 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문 조사기관 4개 불과 “유적 훼손·소실됐을 것”

울산지역 국가지정 문화재 수가 전국에서 꼴찌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문화재청 지정·등록 문화재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0년 12월 기준으로 울산의 국가지정 문화재는 총 16건으로 전체 16개 시·도 가운데 대전(6건)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다. 이는 전국의 국가지정 문화재 총 3326건의 0.004%에 불과하다.

울산의 국가지정 문화재 유형은 천전리각석, 반구대암각화 등 국보 2건과 망해사지 석조부도, 간월사지 석조여래좌상 등 보물 6건, 언양읍성 등 사적 4건, 학성 이천기 일가묘 출토복시 등 중요민속자료 1건 등이다. 중요무형 문화재와 명승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시지정 문화재는 유형문화재(울산 동헌 등) 18건, 무형문화재(울산옹기장 등) 4건, 기념물(처용암 등) 46건, 문화재자료(이휴정 등) 19건 등 총 87건으로 집계됐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었다.


특히 울산은 역사시대 유적과 해안지대의 선사유적 등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으나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울산 지역 4곳의 매장문화재를 조사·발굴한 곳은 전문법인 3곳과 대학 1곳 등 4곳뿐이었다.

이와 관련, 지역 문화재 연구원 관계자는 “울산지역은 산지, 저구릉, 저지대 및 충적지대, 하천, 해안지형이 발달해 다양한 유적이 분포하고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면서 “그러나 울산은 산업의 발전으로 문화유적에 대한 체계적인 학술조사를 거치지 않아 상당한 유적이 훼손되거나 소실됐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1-03-0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