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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야구부, 전국대학야구대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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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는 야구부(감독 김유진)가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고,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8월 6일부터 19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열렸다.

단국대는 동원과기대(3대 1), 동아대(10대 2), 신안산대(6대 2), 동국대(7대 0) 등을 차례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16강과 4강전은 각각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단국대는 부산과학기술대와 결승전에서 선취점을 먼저 만들어냈지만 역전당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유진 감독은 “선수들이 하나 되어 흔들림 없이 경기를 준비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단국대 야구의 힘을 보여줬다. 계속해서 더 좋은 결과를 위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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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