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근로장려세제, 대상과 급여 늘려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근로장려세제(EITC)의 적용 대상과 급여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고영선 선임연구원은 KDI와 보건사회연구원, 노동연구원이 13일 개최하는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개토론회’에 앞서 12일 발표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고영선 선임연구원은 사회안전망 강화 방향으로 “EITC 적용대상을 확대하고 급여를 늘려 근로유인을 강화해야 한다”며 “기초보장 수급자에 대한 근로소득공제와 EITC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초노령연금은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강화해 저소득 노인에게는 더욱 많은 급여를 제공하며 기초보장제도는 부양의무자 기준과 재산 기준을 완화하고 욕구 별 급여체계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공적연금은 주기적 재정 재계산제도를 도입하고 보험료를 인상해 재정을 안정화하고 건강보험은 약가제도와 지출구조를 개선하고 장기재정추계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말로 끝나는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지원에 대해선 “국고지원을 늘리기보다 보험료 인상으로 비용을 충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그는 “거시경제 정책은 물가안정에 초점을 맞춰 보수적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해야 한다”며 “고환율 정책은 수출과 내수 사이의 괴리를 확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환율의 신축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다른 발표자인 노동연구원 박찬임 연구위원은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 사회안전망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찬임 연구위원은 실업자 가운데 일정 소득 이하 가구에 대해서 한시적으로 실업부조를 제공하는 방안과 생애주기에 따라 교육, 상해, 연금 등 민영보험 상품에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이 가입할 수 있는 공익형 보험을 신설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그는 또 산재보험 보호의 범주를 비임금 근로자로 점차 확대하고 특수고용관계 종사자(간병인, 택배기사, 지방 퀵서비스 등)에 대한 적용 확대를 계속 추진하는 등 기존 제도의 포괄범위도 늘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건사회연구원 김태완 연구원은 기초보장제도의 선정기준인 부양의무자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2000년 제도 도입 이후 바뀐 적이 없는 재산의 소득환산율도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