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울릉도 국립공원 지정 움직임에 반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주민들 “여론 무시한 처사”

울릉도가 술렁이고 있다.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최근 울릉도와 독도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요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자 울릉주민들이 “지역 여론을 도외시한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미래희망연대 김을동 의원을 비롯한 독도특위 소속 여야의원 9명은 지난 27일 환경부에 ‘울릉도·독도 해상국립공원’ 지정 요청서를 제출했다. 자연공원법 시행령에 따라 국립공원 지정에 필요한 서류도 첨부해 함께 냈다.

이들은 요청서에서 “주민들의 사유 재산권과 정주 생활권 침해를 줄이기 위해 자연보전·환경지구를 최소화하고 대신 공원마을지구와 비공원지역을 늘려 달라.”고 주문했다.

독도특위는 새달 12일 독도에서 열리는 현장회의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는 문제를 공론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울릉 주민들은 “환경부 등이 울릉도의 열악한 정주여건 개선 노력은 하지 않은 채 국립공원 지정을 재추진하려 하고 있다.”며 발끈하고 있다.

주민들은 “2002년에 이어 또다시 울릉도 등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될 경우 서명운동과 궐기대회 등 각종 집회를 통해 강력히 저지하겠다.”고 반발했다.

울릉군의회 배상용(45·무소속) 의원은 “주민 여론을 무시한 이번 시도는 일부 의원들의 제스처에 불과한 것”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환경부가 2002년 독도를 우리 영토로 선포한다는 의미에서 울릉·독도 해상국립공원 지정을 추진하고 나서자 사유권 침해 등을 우려한 울릉청년연합회, 라이온스클럽, 청년회의소 등 울릉지역 19개 민간단체들은 ‘울릉도 국립공원지정 반대 추진위원회’를 공동 구성, 백지화를 위한 철야농성 등 강력한 투쟁운동을 벌였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1-04-2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