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자연사박물관
국내 최대 육식 공룡의 알과 둥지 화석이 어린이날 공개된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신안군 압해도에서 발견한 공룡알과 둥지 화석 복원 작업을 마무리하고 5일 오전 10시 일반인에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목포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목포자연사박물관
국내 최대 육식 공룡의 알과 둥지 화석이 어린이날 공개된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신안군 압해도에서 발견한 공룡알과 둥지 화석 복원 작업을 마무리하고 5일 오전 10시 일반인에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