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과학벨트 대전 대덕 확정… 16일 발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연구단 절반 25개는 분산배치



지방자치단체들이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입지 선정 결과가 16일 발표된다. 이와 관련,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과학벨트의 핵심인 중이온가속기와 기초과학연구원은 대전 대덕에 가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결과적으로 충청권 선정이라는 대통령 공약을 지키게 됐다.”고 말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전 과학벨트위원회 최종 입지 선정 회의를 연 뒤 오후 1시 30분 이주호 장관의 기자회견을 통해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김황식 국무총리가 오후 3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의 경남 진주 이전 및 과학벨트 입지 선정 결과와 관련해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담화를 통해 과학벨트의 입지 선정 과정을 설명하고 탈락한 지역에 이해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과학벨트의 중심이 될 중이온가속기와 기초과학연구원은 대전에 통합 배치하고, 50개 연구단 가운데 25개는 대전에, 나머지 25개는 과학벨트 10개 후보지 가운데 유력 후보지로 오른 5곳에 분산 배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벨트 입지로 대전 지역이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지자 영남 및 호남 지역의 의원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김규환·장세훈기자 khkim@seoul.co.kr
2011-05-1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