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6월 수산물’로 가막만 해상가두리에서 양식되는 농어를 추천했다.
여름철 생선으로 첫손에 꼽히는 농어는 각종 영양분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농어는 성장할수록 맛이 더 깊어진다. 주로 최고급 횟감으로 쓰이며 맛이 좋아 기내식에도 많이 사용된다. 전남 동부 지역 해상가두리에서 약 400만 마리가 양식되고 있으며, ㎏당 1만원 내외로 출하되고 있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6월 수산물’로 가막만 해상가두리에서 양식되는 농어를 추천했다.
여름철 생선으로 첫손에 꼽히는 농어는 각종 영양분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농어는 성장할수록 맛이 더 깊어진다. 주로 최고급 횟감으로 쓰이며 맛이 좋아 기내식에도 많이 사용된다. 전남 동부 지역 해상가두리에서 약 400만 마리가 양식되고 있으며, ㎏당 1만원 내외로 출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