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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어르신 돌봄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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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치매 등 주말·야간도 돌봐



경기도는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를 주말과 야간에도 보살피는 ‘365 어르신 돌봄센터’를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를 돌보는 도내 주간 보호센터 282곳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27개 시·군 41곳을 365 어르신 돌봄센터로 지정했다.

돌봄센터는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인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하고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도비 3억원과 시·군비 7억원 등 연간 10억원이 지원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 등급 판정 노인에게는 무료로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식사 등이 제공되고, 일반 노인도 자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도는 365 어르신 돌봄센터가 호응을 얻으면 내년에는 등급 외 노인들도 보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보호센터를 주말과 밤 시간대에도 운영하는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라며 “노인성 질환자의 건강 증진과 부양 가족의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8년 7월 노인성 질환자 보호를 위한 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된 뒤 도내에는 현재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 2860명이 282개 주간 보호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1-06-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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