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 상시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중구, ‘BTS 컴백’ 전방위 대응…“체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구 청년 스마트창업센터 문 연다…청년 창업 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구, 지자체 혁신평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신당 1 ~ 6동 명칭 바뀝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숫자 나열식으로 이름 지어진 중구 신당1~6동의 명칭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지명으로 변경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살았던 신당4동은 언론에 자주 소개되는 ‘청구동’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5·16군사정변 이전까지 살았던 신당6동은 ‘동화동’으로 바뀔 전망이다. 구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6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행정동 명칭을 공모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구청 홈페이지에 코너를 게시하고,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도 접수대를 설치한다.

이어 많은 주민들이 추천한 명칭 3~4개를 뽑아 전체 3만 361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동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들이 변경하고자 하는 명칭을 확정한다. 구는 10~11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12월 초 시행에 들어간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획일적인 행정동 명칭보다는 동별로 전통적 의미를 되살릴 수 있는 브랜드를 가져야 한다.”며 “신당동 명칭 변경으로 주민들의 자긍심과 마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7-1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275억원 ‘희망금

업체당 최대 5000만원 대출 우리·하나·신한은행, 새마을금고 등 공동출연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원

경의선에 단절됐던 같은 생활권 착공 3년 만에 차량·보행자 통행 금화터널 위 도로 개설도 마무리 이성헌 구청장 “마을·마음의 소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