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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첫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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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
“민생에는 든든하게, 도봉에는 과감하게”
“서울아레나 개관 대비 교통·안전·지역경제 활성화 예산도 챙길 것”


질의하는 이영숙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이영숙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1)이 지난 25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번 선임으로 이 의원은 다가오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향후 1년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막대한 예·결산 심의를 이끌게 된다.

이 의원은 도봉구 지역 출신 시의원 중 첫 예결위원으로서 도봉구 30만명 주민의 내년 살림 예산을 책임진다.

이 의원은 “예산은 시민의 삶과 서울시정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시민 중심·민생 중심이라는 기준으로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이 제대로 쓰이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특히 예결위 활동 기간 중 민선 9기 오세훈 시장의 첫 본예산을 심의하는 만큼 소상공인·골목상권, 일자리, 돌봄·복지, 주거·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예산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 서울아레나 개관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규모 방문객 맞이에 대비한 교통·안전, 숙박·관광, 보행 및 주변 환경 개선 예산도 적극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도봉구 출신 시의원 중 제12대 첫 예결위원으로 선임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서울시의 재정건전성 확보와 민생 회복이라는 과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도봉구의 산적한 숙원 사업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봉구 출신 예결위원으로서 제 몫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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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