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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31일 위례~과천 광역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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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대강당에서 진행


국토교통부 위례~과천 광역철도 계획노선도안.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31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주민 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주민 의견을 폭넓게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위례~과천 광역철도 사업 전반에 대한 개요와 국토교통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듣는다.

위례~과천선은 서울시 서초·강남·송파구와 경기도 과천·성남시를 잇는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이다. A라인(정부과천청사~양재시민의숲, 8.24㎞), B라인(양재시민의숲~압구정, 6.97㎞), C라인(양재시민의숲~법조타운, 13.04㎞)까지 총연장 28.25㎞ 규모로 계획됐다.

사업과 관련한 의견이 있는 주민은 9월 22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9월 15일까지 구청 기후환경과, 양재1동·2동 주민센터에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열람할 수 있다. 공람 장소에 있는 의견서 양식에 따라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에 의견을 등록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의견이 사업 시행과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로 주민 의견을 세심히 경청하고 초안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해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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