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삶을 대하는 정치인의 참된 자세와 자기수행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기획부대표 노연수)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3층 대표의원실에서 ‘더불어월례포럼’의 첫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부탄 왕실 주치의를 역임한 티베트 전통 의학의 명의, 닥터 쉐랍 텐진(Dr. Sherab Tenzin)을 초청해 ‘삶에 지친 시민을 만나는 정치인의 자세와 자기수행’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쉐랍 텐진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함께, 시민들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는 정치인의 마음가짐 및 내면 수양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다뤘다.
그는 참가한 의원들에게 정치인은 타인을 행복하게 할 의무를 가진 사람이며, 그 의무를 다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서 ‘자애와 연민’으로 만들어지는 스스로의 행복에 대하여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행동의 동기(動機)와 의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생각은 행동의 씨앗이므로, 좋은 씨앗을 심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노연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기획부대표는 “더불어월례포럼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통찰을 나누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의정 활동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며 “매달 이어지는 포럼과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정책과 의정 활동에 담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