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북 지자체, 공공요금 인상 러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안 쓰레기봉투 30%·전주 하수도 90.9%↑

전북지역 자치단체들이 수돗물값과 시내버스 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을 대폭 인상해 물가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14개 시·군이 상하수도료, 쓰레기봉투값, 도시가스요금 등을 줄줄이 올리고 있다.

부안군의 경우 지난 10년 동안 동결해 온 쓰레기봉투값과 정화조 청소료를 새달 1일부터 평균 30%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쓰레기봉투료는 가정용(10~50ℓ)이 130~650원, 정화조 청소료는 개인시설의 경우 0.75㎘당 1만3500원으로 오르게 된다.

남원시는 이미 정화조 청소료를 11% 인상했다. 전주시도 지난 7월부터 상·하수도료를 18.36%와 90.9% 각각 인상했다. 가정용 수도요금은 t당 580원에서 720원으로, 하수도료는 t당 110원에서 210원으로 올렸다.

전주시는 “상·하수도 요금을 2007년 2월 이후 동결해 매년 500억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인상 이유를 밝혔다.

지자체들이 공공요금을 일제히 인상하는 것은 지난 5~10년간 요금을 동결시켜 현실화율이 낮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재정 손실을 우려한 정부가 지난 7월부터 지자체 공공요금 인상폭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도록 고삐를 풀자 시·군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두 자릿수 인상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전북도와 시·군간 공공요금 인상억제 협약시한이 지난 6월 말로 끝난 것도 지자체들이 상·하수도 요금 인상에 나선 주요인이다.

시내버스 요금도 곧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도와 도내 14개 시·군은 시내버스 요금 인상방침을 사실상 확정하고 버스업계와 인상폭과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버스업계는 지역별로 10~26%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 완주는 100원 오른 1100원, 군산·익산은 각각 270원 오른 1270원과 1370원을 요구했다.

정읍, 남원, 김제지역은 390원 오른 1490원을 제시했고, 농어촌버스도 220원 인상된 1220원을 요구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1-11-2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