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고성 청간해변 철책 사라진다… 40년만에 경관울타리로 대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원 고성군 토성면 청간해변에 설치된 군(軍) 경계용 철책 132m가 내년 철거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 고성군청에서 박재영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어 내년 청간해변의 경계용 철책을 철거하는 대신 경관형 울타리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간해변은 관동팔경의 유명 관광명소인 청간정 문화재와 백사장이 있는 관광지이지만, 해수욕장에 군 경계용 철책이 설치된 지난 1971년 이후로는 주민들의 해변출입이 자유롭지 못했다. 권익위는 “관광객들도 해변을 드나들 수 없어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등 주민 430여명이 지난 9월 집단민원을 제기해 왔다.”고 말했다.

이날 권익위는 군부대가 청간해변에 설치된 군 철책 192m 가운데 해수욕장 운용구간이 포함된 132m를 철거하는 데 적극 협력하고, 강원도는 고성군과 협의해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합의안을 마련하도록 중재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합의안에 따라 군 철책이 경관형 울타리로 대체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11-12-1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