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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도시 용산 문화관광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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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가 ‘창조·생명·균형 도시’라는 3대 비전 실현을 위해 뛴다.

구는 2030년을 목표로 6대 목표, 9대 전략, 부문별 68개 사업을 담은 구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1일 발표했다.

도시계획·교통 부문에는 동서 간 연계도로 확충·공공보행 네트워크 구축·명품주거단지 조성 등, 교육 부문에는 학력우수 장학사업·창의 인재양성 구축 등, 지역경제 부문에는 용산전자상가 지원센터 건립·용산AS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특히 글로벌 도시 용산의 특성을 살려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여럿 구상하고 있다. 2014년까지 각국 독립기념일 등에 ‘각국 대사관과 함께하는 국가기념일 축제’를 벌인다. 미군기지 이전 뒤에는 대사관 거리, 이태원, 남산길 등에 ‘도심 둘레길’을 만든다. 각 세부 사업은 단기·중기·장기 과제로 나눠 단계별로 추진한다.

구는 또 지역 공간구조를 환경 여건 등에 따라 구분해 특화할 계획이다. 역사문화관광축, 국제문화관광축, 수변생태축, 녹지축, 남산 조망축을 5대 비전축으로 삼는다. 역사문화관광축은 백범기념관~전쟁기념관~국립중앙박물관을 잇는 축으로 설정하고, 국제문화관광축과 연계해 다문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한다. 7대 창조권역은 역사문화교육권역, 도시재생권역, 첨단국제업무권역 등이며, 3대 특화벨트는 첨단국제업무벨트, 생태녹지벨트, 수변경관벨트 등으로 구상하고 있다.

구는 국내외의 변화된 환경과 지역여건을 종합 분석, 지속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종합발전계획을 세웠다. 국제업무지구, 용산공원, 한남뉴타운 등 대규모 사업들이 이어져 대응 전략으로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전문가 자문 및 부문별 태스크포스(TF) 운영, 구민 설문조사를 거쳐 확정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02-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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