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로변 버스정류소 불편 신고 하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7월부터 버스 정차위치 재배치 등 혼잡 개선

좁은 공간에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게다가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까지 뒤엉켜 매우 혼잡하고 불편했던 서울 중구 북창동 가로변 버스정류소가 확 바뀌었다. 한 시민이 지난 2월 현장점검을 하던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내놓은 건의가 만들어낸 변화였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당시 박 시장은 건의를 들은 뒤 그달 22일 관련 실무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한 뒤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개선을 지시했다. 북창동 버스정류장은 인근에 광역버스 정류소를 신설하고 시민 대기공간을 넓혔다.

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5715곳에 이르는 시내 모든 가로변 버스정류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내년 9월까지 버스정류소 기능을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하게 개선하겠다고 3일 밝혔다. 기능개선을 통해 정차 노선이 많은 정류소는 버스가 한 번에 몰리지 않도록 버스 위치를 재배치하고, 횡단보도와 도로의 차량 정지선 사이에 설치된 정류소는 보다 안전한 인근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 시민과 관계공무원 등 시민모니터단 60명을 구성해 다음 달에는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해 개선이 필요한 정류소를 선정, 7월부터 본격 정비에 들어간다. 트위터(#서울교통)를 통해서도 평소 시민들이 가로변 버스정류소를 이용하며 직접 겪었던 불편, 건의사항을 접수받아 기능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2-04-0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