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광지 많은 울산, 방문객 수는 꼴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6대 광역시 중 최하위 홍보·마케팅 관리 필요

울산은 관광지에 비해 방문객 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영준 울산발전연구원 박사는 ‘울산 도시환경 브리프 4호’를 통해 “울산의 관광지 수가 6대 광역시 중 두 번째로 많지만 관광지당 방문객 수는 최하위로 조사됐다.”면서 “철저한 관광마케팅을 통한 관광객 유치가 필요하다.”고 3일 밝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관광지 35곳을 찾은 관광객은 총 1588만 7763명으로 조사됐다. 관광지당 45만 3936명이다.

울산의 관광지 수는 광역시 가운데 인천(53곳)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반면 관광객 수는 인천(3549만 394명), 부산(5085만 7677명·관광지 23곳), 대구(3706만 3631명·관광지 21곳), 대전(1947만 5634명·관광지 24곳)에 이어 다섯 번째를 차지했다. 특히 관광지 당 방문객 수는 부산(221만 1203명), 대구(176만 4935명), 광주(100만 5500명), 대전(81만 1485명), 인천(66만 9630명)보다 적어 꼴찌를 기록했다. 이는 관광지의 효율성이 다른 지역에 비해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유 박사는 “이는 울산의 경우 관광객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관광마케팅을 전담하는 부서가 최근 신설되는 등 관광객 유치 및 관리를 위한 철저한 홍보·마케팅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면서 “최근 신설된 마케팅 부서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철저한 홍보·마케팅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2-04-0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