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일초교 주변 유해물질 없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보건환경硏 발표… 주민들 “못 믿겠다” 반발

경기 고양시 양일초교 학부모와 인접 마을 주민들이 유해물질이 검출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의 이전을 요구하며 한 달여째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정밀조사에서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9일 “김문수 지사의 지시로 지난달 고양시와 함께 ㈜인선이엔티 사업장에서 석면 발생 여부를 정밀조사한 결과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구원 관계자는 “사업장 4개 지점에서 무작위로 시료를 채취해 석면뿐 아니라 납·동·비소·크롬 등 8개 항목의 중금속 함유 여부를 조사한 결과 기준치 이내 동(구리)만 검출됐다.”고 말했다.

인선이엔티 공병필 부사장은 “양일초교 옥상에 설치된 기계를 통한 공기질측정조사에서도 관내 다른 지역보다 더 양호한 결과가 나왔다.”면서 “환경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진 만큼 주민들은 더 이상 사업장을 무조건 이전하라고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대보건대학원 직업환경건강연구실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인선이엔트 주변에서 슬레이트 조각 등 9개의 고형 시료를 분석한 결과 8개에서 법정 허용기준치(0.1%)를 90배 이상 웃도는 9~18% 농도의 백석면이 검출됐고 1개 시료에서는 백석면과 함께 갈석면이 검출됐다.”고 밝혔었다.<서울신문 3월 14일자 15면>

그러나 주민들은 “도 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이 업체의 이전을 거듭 촉구했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2012-04-1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