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인시공무원 급여인상분 반납…경전철 자구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용인시가 경전철에 따른 재정타개책의 일환으로 시공무원 급여인상분을 반납키로 했다.

용인시는 15일 경전철 사업 조기정상화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방채 4천420억원 추가발행을 승인하면서 부가한 채무관리계획 이행조건에 따라 김학규 시장 등 5급이상 시공무원 122명의 기본급 인상분 3.8%를 반납키로 했다고 밝혔다.

급여인상분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평균 13만5천원이며, ‘자진반납’형식을 취할 해당 공무원 전원의 1년치 총액은 2억여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배정된 73여억원 등과 시의회 예산도 상당부분 삭감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